안녕하세요 ! 🐿️쨩이에요 반감슴니다 (꾸버덕) 오늘은 자기 전에 잠깐 들러봤어요 사실 그냥 자려고 했는데 가끔 일상 들려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떠올라서 말이죠… 👀✨
🐿️쨩의 요즘 일상은 사실 별로 대단한 건 없는데요 빈맥? 부정맥이 쪼금 계-속 있어서 약을 먹구 있다는 것과 (그런데 약이 약간 졸려서 요즘 낮에 꾸벅꾸벅 졸아요) 최근에는 갑자기 친구들이랑 발로란트를 쪼금 했는데 말이죠 아주 실력이 처참해… 🥺💦🥺💦 서 말이죠 두 판 하구 지지쳐버렸습니다 역시 너무 어려워요
리썰도 쪼금 했고, 백룸 (?) 도 쪼금 했는데 말이죠 백룸이 무섭긴 한데 !!! 아무 도움도 없는 데서 단서 찾는 게임이라 몬가 방탈출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??! 🐿️쨩이 꽤나 잘하는 거 있죠 아주 신기했어요 우하하 🫶✨
최근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! 산책을 자주 하는데 오늘은 산책을 갔다가 완전 퐁신퐁신한 프렌치 토스트도 먹었거든요 오랜만에 디저트 😝✨ 라 아주 기뻤서요 이전 더이상 사진 못찍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!!! (뭔가 그런 말을 들었던 기분이가… ㅇㅊㅊ) 아주 열심히 찍어보안슴니다 눈치가 빠르다면 ! 사진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지두요 ?!
여러분은 잘 지내구 있으싱가요 저는 얼렁뚱땅 살구 있는데요 ‼️ 이렇게 살다가 또 만나뵙는 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이 또 기뻐지구 행복하고 그런 게 인생이겠지요….. (갑쟈기 이상한 말 함 ㅋㅋ)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고민은 늘어나지만 또 새로운 행복을 찾는 재미도 있는 거라구 생각하니까요! 🫧🔎
가끔의 제 근황도 어따꾸떡찌들의 작은 행복 중 하나길 바라면서, 행복한 일, 즐거웠던 일이 있으면 혹은 너무 버겁고 힘든 일이 있으면 댓글로 찾아와줘도 좋을 것 같아요 ! 사실은 댓글로 여러분의 근황도 궁금하거든요 ‼️‼️
에헤헤 아무튼 말이죠 그냥 보고 싶고 생각이 났다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군가를 아주 좋아하던 오따꾸도 잘 알지만 잘 모르는 🐿️쨩을 아주 많이 생각하고 보고